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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킹이 사라진 릴스 이제는 어떻게 해야할까?

100만조회수 이상을 가진 영상들은 이제 더이상 후킹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처음 한두 문장으로 주목을 끌던 “후킹” 시대는 거의 끝났습니다.

우리는 이제 이 세가지 방법에 집중해야합니다.

  1. 맥락 제시

  2. 즉시 보상

  3. 물흐르듯 연결


이제 우린 '후킹' 대신 이 세가지 방법으로 영상의 초반을 기획해야합니다.


저는 이 방법을 '본론형 오프닝' 이라고 부르겠습니다.


본론형 오프닝은 기존의 후킹과 미세하고, 교묘하게 다른 전략이 들어갑니다.

형태는 얼추 비슷해 보일 수 있지만, 절대 그렇지 않다는걸 섬세한 분석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원래 후킹은 = 시청자를 잡기 위한 문장

'후킹'의 목적은 관심을 끌기 위해, 본론을 시작하기 전에 강렬한 문장을 따로 만들어 시청자를 낚습니다.


특징으로는 이렇습니다.

• 본론과 분리된 ‘광고 구간’

• 감탄, 문제 제기, 도발, 의문 등

• 시청자가 “뭐지?” 하고 멈추게 하는 역할

• 내용과 무관한 멘트가 많이 들어간다

• 주제 설명을 나중에 한다


즉, 영상의 내용과는 전혀 연관되지 않는 카피라이팅이 들어갑니다.

EX) '이 영상 안 보면 손해, 3초 안에 말해줄게, 믿기지 않을거에요, 안보면 망할거에요 '


주제와의 연관성이 약하고, 관심과 주목을 끌기위한 인위적인 장치에 가깝습니다.


반대로 제가 말하는 본론형 오프닝.

본론형 오프닝(Flow Hook) = ‘본론의 첫 문장이 후킹처럼 보이는 것’


영상이 시작하자마자 본론을 말합니다.

중요한건, 본론의 시작이 영상을 보는 이유를 바로 제공해야하고, 그것이 후킹 자체가 필요 없게 만드는 겁니다.


특징으로는 이렇습니다.

• 시작이 곧 본론

• 주제의 핵심을 즉시 제시 (정보·결과·갈등)

• 시청자가 “아 이 영상이 뭐하는 건지 바로 알겠네” 하고 안 떠남

• ‘궁금하게 만들기’가 아니라 ‘이해하게 만들기’

• 흐름이 끊기지 않는다


예를 들어 이 'Ai를 모르면 당신은 뒤쳐질겁니다. '가 아닌

'지금 제가 전구 들고 있는 것처럼 보이죠? 사실 아무것도 안 들고 찍은 장면입니다'

처럼, 직접 그것을 실행하고, 내용과 연관성이 있게 만들어야한다는 겁니다.


그 방법으로

  1. 맥락 제시

  2. 즉시 보상

  3. 물흐르듯 연결

를 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1. 맥락 제시 “왜 이걸 봐야 하는지” 먼저 알려주는 것


맥락 제시는 말 그대로 이야기 배경을 먼저 깔아주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왜 듣고 있어야 하는지” 모르면 바로 떠납니다.


예를 들어,


“이렇게 찍으면 여자친구가 천사가 됩니다.”

이 문장은 낚는 문장으로 괜찮아 보이지만,

왜 천사가 되는지, 뭘 말하려는지 맥락이 없습니다.


하지만 맥락을 먼저 주면 완전히 달라집니다.


“사람 얼굴을 가장 예쁘게 보이게 만드는 건 빛입니다.그래서 스마트폰에서 이 한 가지를 바꾸면 표정이 달라집니다.”

이 한 문장만 있어도

“아, 오늘 빛 다루는 방법을 알려주는구나”

라는 방향이 생깁니다.


맥락 제시는

“지금부터 이런 이야기를 할 거예요”

라고 시청자에게 길을 보여주는 방법입니다.



2. 즉시 보상 “지금 바로 얻는 이득”을 먼저 주는 것


영상 초반에 바로 얻는 이득을 주는거지만, 이건 후킹도 동일합니다.

후킹과 다른점은 초반에 준 이득이 영상의 핵심 내용과 자연스럽게 이어진다는 겁니다.

즉, 앞에 던진 이득이 뒤 내용을 이해하게 만드는 다리 인거죠.


즉시 보상은 카피하나로 해결 되지않습니다.

영상의 내용과, 카피의 조화가 잘 이루어 져야합니다.

주로 이런 방법들이 있습니다.

  • 비교를 바로 보여줌

  • 문제를 바로 드러냄

  • 결과물을 미리 노출 (하이라이트 스틸컷처럼)

  • 감정적 갈등을 한 문장으로 개시

  • 카메라 속 “이미 완성된 답”을 제시


“저게 뭐지?”가 아니라 3초안에

“아 저런 내용이구나” + “더 보면 디테일 나오겠네”

라는 메세지를 심어 줘야합니다.


제가 실제 테스트를 한번 더 해봤습니다.

24시간 이내 평균 조회수를 뚫고 올라가기 시작했는데,

스크립트는 이렇습니다.


"

입을 다물고, 볼을 빵빵하게 한 상태로 소리를 내보면

( 예시 )

이렇게 코쪽에 울림이 느껴지실텐데, ( 고음을 내기위한 핵심 키 )

연구개가 내려간 상태에요.

이 울림을 유지하고, 음을 올려보세요.

(예시)

이게 고음을 좀 더 편안하게 낼 수 있게 만드는 방법인데,

이 연구개를 내리는 느낌이 익숙해지면, 

‘아’라는 발음으로 한번 해보세요.

( 예시 )

"


이렇게, 후킹 없이 본론을 먼저 시작했고, 3초이내 고음을 낼 수 있는

핵심방법임을 느낄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3. 물흐르듯 연결 — 후킹과 본론이 따로 느껴지지 않게 하는 것


옛날 숏폼은

후킹 → 본론 → 결론

이런 식으로 딱딱 나뉘어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사람들이 너무 많이 봤습니다.

심지어 일반인들 조차 '후킹'을 알고있고, 후킹을 하고 있는지도 알고있습니다.

“어? 지금 후킹 나오네?”

라고 느끼는 순간 바로 나갑니다.


그래서 필요한 것이 물흐르듯 연결되는 문장입니다.


예를들어.

얼굴 빵떡처럼 나와 고민이신 분들 이영상이 30초만에 해결 해드립니다.

라는 낡은 후킹에서.


" 빛을 다르게 쓰면 ( 다르게 쓴 장면의 영상과 함께)사람이 달라보이는데

집에 있는 스탠드로 바로 만들 수 있어요.

이렇게 각도를 조금만 내리면 얼굴선이 살아나요"

이런식으로 어디가 후킹인지 구분할 수 없게 만들어야합니다.


즉, 본론의 시작과 끝까지 모두 자연스럽게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지게 만들어야합니다.


지금 영상 시장에서 필요한 것은

자극적인 한 문장이 아니라 흐름의 구조임을 잊지말아야 합니다.


그래도 숏폼 제작이 어렵다면,

숏폼 전문가 유니시와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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