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를 어떻게 말해야 할까요?
- 2월 4일
- 3분 분량
정보가 넘쳐나는 시대,
지금은 AI 시대입니다.
원하면 어떤 정보든 즉시 얻을 수 있습니다.
뱃살을 빼는 방법만 검색해도 수백, 수천 개의 콘텐츠가 쏟아집니다.
우리는 원하지 않아도 정보를 보게 되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정보의 희소성은 이미 사라졌습니다.
그렇다면 이제 중요한 질문은 이것입니다.
'왜 같은 정보를 두고, 굳이 이 사람의 정보를 봐야 하는가'입니다.
이 질문에 답하지 못하는 콘텐츠는
아무리 정확하더라도 스쳐 지나갈 뿐입니다.
차이를 만드는 것은 정보의 양이 아닙니다.
정보에 묻어 있는 ‘사람’입니다.
아래는 같은 정보라도
‘내 정보’로 인식되게 만드는 10가지 방식입니다.
이 방식들은 단순한 글쓰기 기술이 아니라
정보에 사람을 각인시키는 구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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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관점 고정 방식입니다
정보를 주기 전에 판단 기준을 먼저 제시합니다
대부분의 콘텐츠는
“이렇게 하면 됩니다”로 시작합니다.
그러나 더 전문성 있고, 와닿게 말하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말하는 것 보다
무엇을 하지 말아야 하는지를 명확히 말할 때 생깁니다.
예를 들어
뱃살을 빼는 방법을 말하기 전에
뱃살을 이 안빠지는 습관을 먼저 이야기 합니다.
이 순간 정보는
방법이 아니라 관점이 됩니다.
관점은 정보가 아니라 사람에게 귀속됩니다.
2. 실패 기록 공개 방식입니다
성공담이 아니라 잘못 믿었던 지점을 드러냅니다
성공 사례는 AI도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틀린 판단의 과정은 사람만 말할 수 있습니다.
왜 그 판단이 맞다고 믿었는지
왜 당시에는 의심하지 않았는지
지금 돌아보면 어디가 위험했는지
이것은 감정 고백이 아니라
사고의 기록입니다.
사람은
“이 사람은 나보다 한 번 더 실패해봤다”고 느끼는 순간
신뢰를 형성합니다.
3. 시간 압축 방식입니다
내가 몇 년에 걸쳐 얻은 통찰을 한 문장으로 제시합니다
특별함은 정보량이 아니라
대신 써준 시간의 밀도에서 나옵니다.
예를 들어
“뱃살은 빼는 방법" 이 아니라
"10년 동안 트레이닝 하면서 뱃살 잘빠지는 사람들 특징을 발견했어요”는
정보가 아니라 경험의 요약입니다.
AI는 요약은 할 수 있지만
살아낸 시간은 가질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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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맥락 삽입 방식입니다
정보 앞에 왜 이 이야기를 하게 되었는지를 둡니다
정보부터 던지면
사람은 출처를 의심합니다.
그러나 맥락이 먼저 나오면
사람은 말을 듣기 시작합니다.
어떤 장면에서 이 문제를 보았는지
어떤 상황에서 의문이 생겼는지
왜 이 이야기를 꺼내게 되었는지
정보 앞에 사람의 위치가 놓이는 순간
정보는 관계가 됩니다.
5. 선택 책임 명시 방식입니다
“이건 제 판단입니다”를 분명히 말합니다
많은 사람들은
“정답은 아닙니다”라는 말로 빠져나가려 합니다.
그러나 전문가는 다르게 말합니다.
"이 방식이 장기적으로 가장 덜 망가지는 선택이라고 판단"했다고 말합니다.
이것은 권위가 아니라
책임을 지겠다는 태도입니다.
사람은 책임지는 사람을 전문가로 인식합니다.
6. 재현 조건 명시 방식입니다
누구에게 맞지 않는지도 함께 설명합니다
모든 사람에게 맞는 정보는
결과적으로 아무에게도 깊게 맞지 않습니다.
이런 상태라면 효과적입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위험합니다
이 설명이 들어가는 순간
정보는 필터링 기능을 갖습니다.
이걸 비틀어서
- 치킨으로 다이어트 하는사람에게는 이방법이 절대 통하지 않아요
같이 비틀어 버릴 수도있습니다.
필터링은 배제가 아니라
정확도입니다.
7. 감정 해석 동반 방식입니다
행동이 아니라 당시의 심리를 함께 설명합니다
사람은 방법보다
자기 상태를 이해해주는 언어에 반응합니다.
예를 들어
밤마다 폭식이 오는 이유를
의지 부족이 아니라
하루 종일 긴장 상태였기 때문이라고 설명합니다.
이때 정보는 지식이 아니라
자기 인식의 언어가 됩니다.
8. 정보 밀도 조절 방식입니다
일부러 모든 것을 말하지 않습니다
전문가는
한 번에 모든 것을 풀지 않습니다.
핵심 하나만 남기고
여백을 만듭니다.
예를들어
세가지 방법중 두가지 방법을 제시하고, 나머지 방법은 다음시간에 더 디테일하게 공유하겠다고 합니다.
이 여백은
“이 사람은 더 알고 있다”는 인식을 만듭니다.
전문성은 이 지점에서 형성됩니다.
9. 문제 재정의 반복 방식입니다
답이 아니라 질문의 구조를 바꿉니다
새로운 답을 내놓는건 굉장한 에너지입니다.
문제를 다시 정의해서 제공하는건 훨씬 효과적입니다.
왜 이 문제는 반복되는지,
왜 사람들은 항상 같은 지점에서 막히는지를 설명합니다.
이 역할을 수행하는 순간
정보 제공자는 구조 해석자가 됩니다.
10. 고유 언어 고정 방식입니다
같은 말도 나만의 단어로 정의합니다
특별함의 마지막은 언어입니다.
내가 반복해서 사용하는 표현
내가 붙인 이름
내가 정의한 개념
이 언어들이 쌓이면
그 사람이 쓰던 언어다! 하고 사람을 연결해서 기억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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